문재앙이 아닌 물재인

문재앙이 아닌 물재인

수구꼴통 새끼들은 은하력 몇 만년 전부터 재앙을 얘기했었다.

그 역사가 지금도 이어져 문재앙이라며 좌빨 독재 정권이라고 얘기한다.

그러면서 지온공국의 깃발을 자처하며 온 은하의 깃발을 들고 지구의 정의로움을 얘기하고 있다.

지금은 은하력 ???

수구꼴통 새끼들은 관심없고

문재앙이 아니라 물재인 되어버린 작금이 서글프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니

무용지용인가?

쓸모 없으니 오래 산다는 그 무용지용인가?

왜

그들을 믿지 못하고

왜

정규직 공무원을 믿는가

왜

정치 모리배들의 위협에 굴하고

왜

재벌에 굴하는가

왜

진보라고 자처 하는가

대한민국에 진보가 어디있는가?

그 놈이 그 놈이고

그 놈이 땅을 가진 놈

그 놈이 그 땅에 집을 지어있는

그 놈이 금수저여 그 놈의 자식새끼가 금수저가 되어버리고

그 놈의 부모마저 나와 금을 챙기는

이게 정상의 국가인가?

사실,

이게 정상 국가라는 개념이겠지만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할 인간은 없다.

예수가 s.korea에 부활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

부처가 s.korea에 부활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

공자가 s.korea에 부활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

마호멧이 s.korea에 부활한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

아무도 해결할 수 없는 ...

그 모순을

 

난 반신반의 믿었다.

그는 삼분의 일은 해줄 것이라고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