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부대'라는 이름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정말 어처구니 없네. 정말 몰라서 하는 말인가?
언제였던가 사기꾼 개박이 시키가 막무가내로 미국과 쓰레기 소고기 협상을 할 때
인터넷에서 갑자기 '깃발 부대' 라는 게 떠돌아 다니기 시작했었지.
깃발을 따라가지 마라!
그들은 누구인지 모른다.
그리고 따라가면 다 잡혀간다 라는 식으로 퍼뜨린게 누구였지?
그리고 청와대 뒷산에서 '아침이슬' 한병 까면서 수많은 촛불을 보고
찍찍했다던 그 인간은 누구였지?
이쯤되면 이런 얘기도 나오지.
지금 미국 소고기 먹고 광우병 걸린 사람 있냐고?
그건 아는지 모르겠네.
광우병 의심환자 발생 1순위가 모 도시라는 것을
여차저차 떠나서
시위? 데모? 에 처음으로 '부대'를 집어넣은 것은 너희들이 아니었냐?
'깃발 부대' 라는 명으로
그런데 이제는 모르겠다고?
참~
어처구니 없네.
쓰레기 새끼들
그리고 뭐? 가족들이 입사해서 정규직 됐다고?
tv를 봐라. 지 애새키들 지 부모 지 애인 다 델꼬 나와서 뭐하는지
그게 하루이틀 상간에 될 일이가
너거들이 다해처묵고 하는 그 꼬락서니 보고 배우는거 아이가
쓰레기 새끼들
개판은 저거가 만들어놓고 저건 순수해
이건 뭥미
쓰레기 새퀴들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 한잔 처먹고 (0) | 2019.01.30 |
---|---|
퇴근길 통근 버스에서 (0) | 2018.11.06 |
또 막걸리 한잔 하며 (0) | 2018.10.18 |
막걸리 한잔 하며 (0) | 2018.10.02 |
2박3일간의 남북 정상 회담을 보고 (0) |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