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으로 남았다던 희망은
과연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이었을까?
그 희망은 정말이지 인간을 위한 희망이었을까?
of the earth, by the earth, for the earth 는 아니었을까?
지구를 위한 마지막 희망이지 않았을까?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covid-19와 같은 바이러스는 아니었을까?
인간멸족의 마지막 희망
지금쯤이면 인간이란 족속은 지구에 사죄하고
지금까지 키워준 지구에 감사하며
지구상의 생명체를 위해 지구를 떠나는게 옳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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